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15 며칠간 심신을 단련하여 돌아온 훈녀구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느라 뇌 터질거같아요 ㅠㅠ 제가 작년에 썼던 1편을 보고왔는데 말투가 왜그러져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정말 글 아예 처음써봐서 음슴체 같은거랑 글쓰는거 사람들 따라쓴다고 따라쓴건데 이게 이렇게 창피한 흑역사가 될 줄이야ㅠㅠㅠㅠㅠ 그리고 사실 흐물이 이야기만 쓰고 조용히 사라질려고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넙죽넙죽 관심을 받아먹고 있네요 여지껏. 1편 쓸때까지만 해도 음슴체도 처음이라 어색하고 글도 처음이라 어색하고 다 어색해서 그랬으니 이해해주시길! 오늘 이야기 역시 노루노루한 귀여운 노루의 친구 이야기입니다. 들어가기 앞서 이번글은 사진 있습니다. 사진보단 움짤! 제가 그릴.. 2021. 1. 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