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2 2023.04.21 - [이야기 스크랩] -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1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1 1 옛날에 문경시라고 이름 바뀌기전에 점촌시라고 불렸어.안불정이란 동네에 운암사라는 절이 있는데.(지금도 있다.) 거기에 떡보살님이라는 용한 점쟁이가 증조할머니셨다.당시 할머니는 7살 agevoen.tistory.com 2. 용추계곡에 백사 문경시에는 용추계곡하고 쌍용계곡이라는 아주 좋은 계곡이 두군데가 있어. 지금도 피서철만 되면 발디딜틈이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가득오기도 해. 용추계곡은 용소라고 용이 나온 곳 같은 깊은 담소가 하나있고 쌍용계곡은 두개가 있어. 어릴적에 증조할머님이 놀러갔을때 겪은 것을 할머님이 얘기해주신거야. 증조할머님이 영접이 잦고 령감이 세서 그런가.. 2023. 4. 2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