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7 2023.04.21 - [이야기 스크랩] -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1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1 1 옛날에 문경시라고 이름 바뀌기전에 점촌시라고 불렸어.안불정이란 동네에 운암사라는 절이 있는데.(지금도 있다.) 거기에 떡보살님이라는 용한 점쟁이가 증조할머니셨다.당시 할머니는 7살 agevoen.tistory.com 7. 견탄리 우물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에는 큰 우물이 하나있어. (2012년에 군부대 확장으로 사라졌지만 거의 100년동안 맑은물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좋은 식수원이었다 함.) 1912년도즈음 만들어졌다는데, 물이 말라서 31년도 여름 즈음에 이전을 했다고 해. 새로 준공한 곳은 지하수가 잘 올라오는 산골이어서 물 마르는 일은 없었다네. 150가구가 훌쩍넘.. 2023. 4. 2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