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5 2023.04.21 - [이야기 스크랩] -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1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1 1 옛날에 문경시라고 이름 바뀌기전에 점촌시라고 불렸어.안불정이란 동네에 운암사라는 절이 있는데.(지금도 있다.) 거기에 떡보살님이라는 용한 점쟁이가 증조할머니셨다.당시 할머니는 7살 agevoen.tistory.com 5. 납골호 문경시 동로면 마광리에는 지금은 경천댐이라 불리는 경천호가 있다.(동네에선 동로댐으로 많이 불림.) 겨울이면 빙어낚시나 캠핑도 많이오고, 춘추엔 민물낚시하러 많이들 오는 곳이기도 하다. (검색해보면 실제 물색깔이 이럼. 낚시하는 사진들도 다 포함) 근처엔 여름이면 지금까지 불교학교도 자주열고, 규모도 좀 큰 김용사라는 절도 있다. 할머니께선 보.. 2023. 4. 2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