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6 2023.04.21 - [이야기 스크랩] -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1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1 1 옛날에 문경시라고 이름 바뀌기전에 점촌시라고 불렸어.안불정이란 동네에 운암사라는 절이 있는데.(지금도 있다.) 거기에 떡보살님이라는 용한 점쟁이가 증조할머니셨다.당시 할머니는 7살 agevoen.tistory.com 6. 모과나무와 문둥병 귀신 모과는 생으로는 먹을수 없는 과(果)실이야. 대신 약재로 쓰거나 잘만 쓰면 효용성이 무궁무진해. 입덧이나 설사 감기에 아주 뛰어난 효능을 보였고 특히 도드라지는 것은 통증을 완화 시키는데 탁월하단거지, 술을 부어 숙성시켜서 먹으면 몸에 열도 오르고 통증완화 효과도 뛰어났어. 목에 좋아서 모과라고도 불렀고 설화중에 성호라는 스님을.. 2023. 4. 2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2 다음